여신열람실 피어싱 후기와 정보가 별도 스레드로 올라올 정도였습니다. 청순함과 섹시함,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포인트였습니다. 3. 대만 타이완 비어 레오파즈...성장 현지 응원 현장뿐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혜리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. ‘아이엠혜리’ 채널에는 응원 퍼포먼스 영상은 기본, 일상 브이로그와 중계석 뒷... 2025-05-08 07:00:43
tmi 뒤쪽에 문이 열려있던데 거기로 들어가.. ㅋ 어쩔수없이 나와서 삼락스테이지 피크닉존에 앉아서 소리만 들음 ㅋ 웃긴게 나가고싶다니까 돌아나가라고 안...먹을힘 있다면 드셔요 30대는 그대로 집와서 장렬히 전사함 부락페는 늙기전에 가야한다 지금까지 락찔이의 락앤롤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후기였슴다 2024-10-06 14:11:00
Dawn to dusk 인생에서 첨 가보는 #락페후기 레츠고 #2024부산락페스티벌최종라인업 3일 모두 라인업이 미쳤지만 2일차..? 앤마리,스파이에어,씨앤블루,임창균..? 이건 그냥...잡았다... 영악한 사람들 락페 굿즈 제법 빨리 만났지만 개갓이 리버스테이지로 뛴 원인.jpg 친구랑 굿즈 무적권 산다고 해서 오자마자 입구에 굿즈줄... 2024-12-01 03:29:00
캡망의 일상 블로구 🎧 2025.04.07 LG 엑스붐 브랜드데이 후기 🎉 지난 4월 7일 영등포 그라운드220 에서 LG 엑스붐 브랜드데이가 열렸다. 이번 행사는 엑스붐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...응모해서 당첨되어 방문!!) 특히! 세계적인 아티스트 윌아이엠(will.i.am)과 협업한 엑스붐의 신제품 4종이 소개됐다. 👉 엑스붐 버즈 / 그랩 / 바운스... 2025-04-30 19:48:00
알뜰살뜰 기록기 빠른 연결 윙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착용감 청음공간에서 그랩/바운스/스테이지301까지 만나볼 수 있었어요! 사운드가 굉장히 좋았는데 동영상으로 같이 경험...얼마나 웅장하고 사운드가 풍부할지 기대됩니다. 청음 후 윌아이엠과 함께하는 Q&A 타임! 얼마나 xboom에 진심이였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! AI... 2025-04-26 15:50:00
뚜리와 함께 STAGE/스테이지(공포) *검색 오류로 인한 재업로드 🍉 테마 소개: <아이엠> "내 이름은 에론 머스크. 어릴 때부터 내꿈은 슈퍼 히어로였다. 용감하게 범죄에 맞서 위험한 사람들을 구하고, 가정을 꾸려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히어로! 그 꿈을 키워 지금의 나는 모두가 인정하는 경찰이 되었고, 현재는 연쇄 살인... 2024-07-28 07:50:00
해와 달이 보호하는 언덕 정보라서 후기 쓰기 전에 미리 적어놓자면, 스테이지 방탈출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꼭 월화수에 가세요!! 방탈출 제작자 분을 만나뵐 수 있다! 이 테마의 장르는 공포,현실 입니다. 출처: 에필로그 홈페이지 에필로그 홈페이지에도 테마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지 않은데,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..^^ 자세한 내용을... 2025-02-25 14:57:00
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이상 걷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메인무대(삼락)에서 15분 이상 걸어 갔던 애증의 리버스테이지... 원래 내 계획은 너드커넥션부터 보는 거였는데 지각 이슈로 아이엠 무대 시작할 때 입장함. 그 마저도 바로 입장이 불가능했음 입구에서 소리만 들으며 2-30분 대기했다가 입장 (인파 때문에 누가 경찰에 신고... 2024-10-10 09:29:00
˚₊‧꒰ა ₍ᐢ. ̫.ᐢ₎ ໒꒱ ‧₊˚ 핑크 스테이지 코디ver.) / 재판버전 사진은 모두 무보정입니다 오랜만에 스케일 피규어 리뷰입니다 작년 12월 이후로 스케일 피규어는 하나도 안 샀더라고요...호시미야 이치고로 작성했지만 전 더빙판으로 주행했기 때문에 아이엠스타 라임이가 더 익숙합니더 리뷰하면서 이치고랬다가 라임이랬다가 섞어부를수... 2025-03-10 01:51:00
순간과 행복의 기록 갇혔다!!!! 아오!!!!) 스포 주의 요새 공테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스테이지 하고 극쫄이라는 것을 깨달았네요... 당분간 공테 안하고 싶어요... 인데...우정>삼일보육원>강남 인형괴담>생존자>어나더>즐거운 나의 집>몽염>몽중몽>아이엠=그달동네 !! 창공 심한 편 !! 에필로그 프리미엄 방탈출카페-에필로그... 2025-01-01 14:10:00